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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투른 친구와의 뜨거운 세션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 나를 기다리고 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파트너를 찾았다.그의 눈은 나의 무분별함을 알아차렸기에 분노와 욕정으로 가득 차 있었다.그도 모르는 사이에 나는 그에게 남아있는 허공을 채우기 위해 큰 검은 자지를 갈구하고 있었다.그의 떨리는 회원은 방출을 간절히 바랐고, 그는 잔인한 힘으로 나를 찌르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.고통은 격렬했지만, 그 쾌감은 부인할 수 없었다.그의 거대한 검은 자지는 나를 한계까지 늘여놓으며, 나는 도저히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나를 채워나갔다.원시적이고 원시적인 섹스는 나를 숨 막히게 하고 만족시켰다.큰 검은 자지로 나의 꽉 끼는 엉덩이를 보는 광경은 볼만한 광경이었다.그와의 만남의 강도는 나를 새로운 쾌락의 고지로 이끌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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